비프리 라콘님 방송 뒤늦게 들었는데...
랩하우스 온에어만의 장점이 주제를 잘잡았다는데 잇는게 아닐지
한국힙합 위기다 라고 못박고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펼치는디.
힙합씬이 어떻게 더 나아질까를 방향을 잡고 하다보니까. 좋은부분 강점을 끄집어내게되는거고,그러다보니 서로가 존경하는 이야기 나오거 훈훈하고 그러다보니 긍정적이고 편한 바이브가 잘 유지되는거 같아서 듣기도 편하고요.
예전부터 힙합씬에서 꾸준히 이뤄낸 비프리님에 대한 행보나 리스펙이나 아티스트들간에 소소하고 잼있는 썰도 나오고요.
라콘님이라는 가볍게 힙합듣는 리스너 입장에서는 새롭게 느낄수 있는 아티스트도 소개해주고요.
특히 매화마다 힙합씬에서 나오는 훈훈한 이야기들 나오는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그레이님 기부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윤병호님이 힙합작업하는 아마추어분 도와준 이야기도 나오고,또 비프리님이 최근에 무료공연 해주신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끄집어내는것고 좋은거 같고요.왜냐면 힙합하는 사람들에 이미지가 한국에선 유독 안좋잖아요.그런 부분이 대중들한테는 그저 커져만 가는데 사회에 재능이나 재산 등등해서 따스하게 나누는 행위나 행보들이 조명시키려는 발언들도 작지만 되게 의미있는거 같고요 왜냐면 언론부터 시작해서 말 안해주니까요.
더콰님 말씀하셨듯이 랩하우스 리뷰가 적은편이라 아쉽다고 하시는데 공감하는게 한국힙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라디오 같아요.랩하우스 온에어 들어서 몰랏던 좋은 아티스트들 알아가고 나이가 어리다면 어려서 힙합씬에 이름만 들었던 분들이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어떤 태도로 어떤 마인드로 음악하는지 배울수 있는부분도 있고요.
랩하우스 온에어가 좀더 커지려면 인터넷에 잘퍼지려면 힙합엘이계정 유튜브에 관심도 가져야하고, 힙합커뮤니티 위주로 많은 피드백이 늘어야할거 같습니다. 글을 잘쓰는 사람 못쓰는가람 관계없이요. 그렇게되면 힙합에 관심없엇던 사람들한테도 힙합이라는 이미지나 문화가 나쁘지만은 않고 똑같이 다 사람사는데구나 알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한국 힙합팬들 넘어서 5000만 국민들중 정말 관심없는 일부라도 힙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되고 힙합 자주 소식을 접하려고하고 그러다 힙합씬에 일이든 팬이든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면 좀더 한국힙합 발전하는거.아닐까요?
글에 두서가없는편이만 이번화도 저는 굉장히 잘들었습니다.
랩하우스 온에어만의 장점이 주제를 잘잡았다는데 잇는게 아닐지
한국힙합 위기다 라고 못박고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펼치는디.
힙합씬이 어떻게 더 나아질까를 방향을 잡고 하다보니까. 좋은부분 강점을 끄집어내게되는거고,그러다보니 서로가 존경하는 이야기 나오거 훈훈하고 그러다보니 긍정적이고 편한 바이브가 잘 유지되는거 같아서 듣기도 편하고요.
예전부터 힙합씬에서 꾸준히 이뤄낸 비프리님에 대한 행보나 리스펙이나 아티스트들간에 소소하고 잼있는 썰도 나오고요.
라콘님이라는 가볍게 힙합듣는 리스너 입장에서는 새롭게 느낄수 있는 아티스트도 소개해주고요.
특히 매화마다 힙합씬에서 나오는 훈훈한 이야기들 나오는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그레이님 기부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윤병호님이 힙합작업하는 아마추어분 도와준 이야기도 나오고,또 비프리님이 최근에 무료공연 해주신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끄집어내는것고 좋은거 같고요.왜냐면 힙합하는 사람들에 이미지가 한국에선 유독 안좋잖아요.그런 부분이 대중들한테는 그저 커져만 가는데 사회에 재능이나 재산 등등해서 따스하게 나누는 행위나 행보들이 조명시키려는 발언들도 작지만 되게 의미있는거 같고요 왜냐면 언론부터 시작해서 말 안해주니까요.
더콰님 말씀하셨듯이 랩하우스 리뷰가 적은편이라 아쉽다고 하시는데 공감하는게 한국힙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라디오 같아요.랩하우스 온에어 들어서 몰랏던 좋은 아티스트들 알아가고 나이가 어리다면 어려서 힙합씬에 이름만 들었던 분들이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어떤 태도로 어떤 마인드로 음악하는지 배울수 있는부분도 있고요.
랩하우스 온에어가 좀더 커지려면 인터넷에 잘퍼지려면 힙합엘이계정 유튜브에 관심도 가져야하고, 힙합커뮤니티 위주로 많은 피드백이 늘어야할거 같습니다. 글을 잘쓰는 사람 못쓰는가람 관계없이요. 그렇게되면 힙합에 관심없엇던 사람들한테도 힙합이라는 이미지나 문화가 나쁘지만은 않고 똑같이 다 사람사는데구나 알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한국 힙합팬들 넘어서 5000만 국민들중 정말 관심없는 일부라도 힙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되고 힙합 자주 소식을 접하려고하고 그러다 힙합씬에 일이든 팬이든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면 좀더 한국힙합 발전하는거.아닐까요?
글에 두서가없는편이만 이번화도 저는 굉장히 잘들었습니다.
다른이야긴데
몇년전이든 오래전 세대분들이 이뤄낸 작업물들이나 행보를 힙합 문화를 아는 아티스트를 통해서 사적인 자리말고 공적인 자리서부터 리스팩 해주는곳 찾기가 쉽지않고, 요즘 퇴물 이라는 꼬리표 낙인 이미지가 쇼미더머니를 대표로해서부터 대중들이나 가벼운 힙합팬들한테까지 과다하게 왜곡되고 해소가 안되고 있는데 ...
이런 컨텐츠를 통해서 많은 영향력 펼친분들 리스펙해야할 이유나 이런것들 조명하는것도 의미있는게 아닐지
박재범님이 하는 Broken Gps도 그래서 의미가 깊은거 같고요.
이미 많이 알려져있고 잊혀지지않고 많은걸 이뤄낸분들이지만, 다듀님들이나 타블로님 타이거jk 님들 제이팍님이랑 훈훈하게 서로 리스펙 말하고 서로 썰이야기하고 하는데 듣게좋고 따뜻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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