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e_ashpool
피갈레(Pigalle)와 샤넬(Chanel) 두 프랑스 브랜드의 협업이 공개됐다. 피갈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판 애쉬풀(Stéphane Ashpool)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캡슐 컬렉션을 알린 것. 프랑스 패션 협회가 주관하며 2015년 스테판 애쉬풀이 수상하기도 한, ANDAM 패션 어워드 30주년을 기념해 성사된 콜라보다. 박스 재킷, 사이드 스트라이프 팬츠, 컬러 블록 니트와 가죽 장갑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개와 늑대를 형상화한 썬 도그(Sun Dog) 캐릭터에 다채로운 색상과 상상력을 덧입혔다. 아직 구체적인 발매 정보는 없는 상황. 아래에서 전체 이미지를 확인해보자.
CREDIT
Editor
MANGDI
피갈레 소식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네 HBA랑 같이 관짝 들어간줄 알았는데
와 개이쁨
와 존예
개이쁘다.. 피갈레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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