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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란제리 컬렉션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자받다?

MANGDI2019.08.29 09: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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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xfenty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리한나(Rihanna)의 란제리 라인, '새비지 x 펜티'가 5천만 달러(한화 약 606억 원)의 추가 펀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리한나가 새로운 의류 사업을 위해 받은 총투자 금액은 7천만 달러(한화 약 750억 원). 이중 제이지(JAY-Z)의 벤처 회사 마시 벤처 파트너스(Marcy Venture Partners LLC) 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뉴욕패션위크:더쇼'와 함께 개최될 예정인 새비지 X 펜티 가을, 겨울 패션쇼는 9월 20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행사는 비공개된 뮤지션들의 특별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음악, 패션, 문화'가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관련 기사 : 리한나의 'Fenty Beauty', 한국 포함 아시아 런칭리한나, '음악계 가장 부유한 여성'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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