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의견들에 동의안하고 그렇게 거론되는 아티스트 팬되는 사람들이 훨씬많을텐데
그냥 그랩퍼 별로 안좋아하는 인간들 위주로 댓글달면서 괜히 물타기나 되고
심지어 그 내용들 다수가 내가보기엔 거의 헤이팅이랑 다를바가없음
존댓말로 쓴다고 다 그냥 '의견'이 아님
그사람 장점은 뽕삘이니 뭐니 지 주관대로 깎아내리고
뭐는 맘에안드니 뭐는 맘에안드니;;
토악질수준임
논리적인척 하지만 그냥 맘에안들어서 글로 후두려패고싶어하는수준(그럴듯한 단어 쓰면서
합리화 시켜볼라하지만 정작 내용의 본질엔 논리따윈없음)
100%가 다 그렇다고 하는건아님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게, 소위 말이되게 비판을 하는사람도 있긴함
근데 제목에서 말한
저런식의 글의 대다수는 본인이 뭐 틔여있는 귀인냥 착각은 제발하지마시길
다 그냥 한심한 헤이터라고 보여짐
아니면 좀 납득이 갈만하게 쓰던가...
아으..
일반인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평론가급 근거와 논거를 들고와야만
누구누구 구리다 라고 글쓸 수있나요
저만구린가요? 는 보기 안좋음
일반인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평론가급 근거와 논거를 들고와야만
누구누구 구리다 라고 글쓸 수있나요
구린거를 왜 씀 도대체? 구리면 걍 안들어면 되는거아니냐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구리니까 같이 그 아티스트 깎아내리자는거임?
정말 형편없는행동임 그거자체가
아그리고 추가로 말하고싶은건 진짜 누가들어도 아쉬운거를 얘기하는거,
들었을때 수긍이가는것들, 합리적인비판은 ok한다쳐도
정말 잘해서 정상급에 있는 아티스트들한테
뭔 말도안되는 자기주관 곁들여서 까는건 정말 한심함
거기에는 그냥 비슷한 종자들이 모여서 물타기되는듯 보이겠지만
그렇게 생각안하는사람들이 일일히 댓글달지는 않음
누구누구 구려 이래이래서 개구려~ 이게평론? ㅉㅉ
애초에 거론되는 랩퍼의 앨범을 평한다
그건 그게망작일수도 잇으니 그러다치자
근데 그냥 그랩퍼의 존재자체를
이래서 구려 저래서 구려
장점될만한 부분도 이래서 난구려~
그말대로 다구렷으면 어떻게 정상급 폼까지 올라왔는지
의문
말되는소리좀 ;;나오는건 당신 글이고;;
딱히 별로 안 좋으면 마음에 한 켠에 두던가...
아님 굳이 글로 쓰자면은 짤막하게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돌려 썼으면 하네요ㅎ
솔직히 대놓고 구리다던가 별로다는 표현은 안 좋은거 같아요
헤이팅말구요
그런글들이 없었으면 이런글을 쓰질않았을텐데ㅋㅋㅋㅋ
글에는 안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머릿속에만 담고 글쓰고 싶으면 일기장에 쓰시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그 글들 보기 싫다고 혼자 블라인드 하시면 될걸 쓰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글까지 쓰시네요 ㅎㅎ
왜 이걸 일기장에 써요 ㅋㅋㅋㅋㅋ 말이안되시네
합리화 시켜볼라하지만 정작 내용의 본질엔 논리따윈없음)
아님 이해력이 딸리시나 으휴
아래 님이랑 똑같은소리 하는사람있어서 그댓글좀 보시길 저아래다 썼으니.
누구 구리다~ 하는 글들에 파생되서 이글을쓴거니까요
그냥 구리다고 하는거 자체를 까는게아니고
그게 합리적인 비판인지 그냥 헤이팅인지 내용의 본질에 따라
갈린다고 얘기함
구리다고 하는글들에 100프로가 다그렇다고 생각안함->이라고 떡하니씀;;
합리적인 비판글에는 뭐라할 생각도없음
그리고 개논리라고 하기전에 본인부터 이해력좀 키우던지 논리력좀 키우던지 하삼
애초에 구리다는글에 대한 목적으로 이글을쓴건데
이글을 일기장에 왜씀 ㅋㅋㅋㅋ
헤이팅하고 싶어서 구리다고 같이 그랩퍼 까고싶은사람 동조해주세요~하는글이랑
그런거 하지말자는글이랑(합리적인 비판을 말하는거 아님 또 이해못하고 얘기할까봐 이렇게 주석까지담^^)
같이 묶어서 일기장에 쓰라니 참 ㅋㅋㅋㅋ
제가 저스디스 글을 봤을 때도 응? 싶은 비유나 표현이 있었는데 그래도 나랑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네요. 결국에 비유나 표현이 뭐가 되었든 그 끝에는 각자의 취향이 있고 그걸 표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거니까요. 그리고 그 비유나 표현을 비난하는 것 또한 틔여있는 귀마냥 행동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대놓고 어그로 끌려고 헤이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그분같은 경우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긴했는데 어떠한 부분에서 그냥 헤이팅이라고 느껴지는부분도 있더군요
그리고 그분만을 저격한거라기 보다는 그냥 스물스물
"누구 저만구리나요?누구 저는구리네요"
하는 글들에 다수가 헤이팅성질이 다분한 면이 많다고 느껴서 저렇게 적었네요
합리적인 비판에는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혀
진짜 일기장에 써야할 내용 쓰고다니시는분 등판하셧네
당신이나 당신글 좋아요누른사람이나
곧죽어도 누구 구리다고 써야하고 그거동조받고 싶어하는 부류같은데 토악질나옴
하지만 나만별로? 류 글들은 쫄보 찐따같아서 극혐임
말씀하신 글들은 말만 비판이지 내용은 그냥 헤이팅에 가까우면서 '음악 얘기 커뮤니티에 쓴 건데요?' 이러고 있는 거 보면 답답하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지 익명 뒤에 숨어서 자기 쓰레기 같은 생각 배설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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