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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dy2019.08.19 01:37조회 수 939추천수 1댓글 25
작년이 진짜 헬 그 자체여서 내년초에 이사가도 에어컨 달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럭저럭 선풍기만으로 어떻게든 버틴거 같네요.
전 폭염주의보가 내려온 날이 안내려온날보다 많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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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폭염주의보가 내려온 날이 안내려온날보다 많은거같은데
이러고 다음주부터 다시 더워지는 건 아니겠지
ㄹㅇ 꿀이었음
저번 여름은 진짜 지옥이었음 ㄷㄷ
자취방이라면 에어컨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요
24시간 한달 내내 틀어도 한 삼만원 정도 더 나오던데
이번여름은 짧으면서도 덜 더움
식당 갈때 차에서 잠깐 1-2번 내리는게 다라 더위를 느낄세도 없는듯 ..
다른 직원들이 더위를 많이 타서요
저는 집에선 24도 해놓고 살아도 추워서 ㅎㅎ
올해는 오늘만봐도 새벽이랑아침에 너무서늘함
8월말다되가기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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