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물론 까봐야 압니다.법적조치 양측 다 취해서 판사님이 땅땅땅해야 백퍼센트 확실해질 문제지만팔사장은 여태 따박따박 대응을 잘 했고 그에 대해서 비프리는 어떤 응답도 하지 않았음.
지금까지 말한 내용만 보면
팔로 입장엔 논리랑 근거가 있죠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그냥 저새끼 나빠요 돈떼먹었어요 이러면 뭐함? 변호사를 부르던 누굴 부르던 해서 증거수집하고해서 체계적으로 해야지
비프리뿐만 아니라 코홀트 일처리하는방식이 다그럼 존나 주먹구구식
뭐 싱글을올려도 음원사이트에 올릴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사클에만 딸랑 던져놓고
믹스테잎 오지는 거 내면 뭐함? 지금 삭제돼서 들을수도없는데
사건전말은 모르겠고
전화로 하면 될 일을
인스타 일기토 벌이는거는
뭔가 다른 전략 아니에요?
엔터테인으로 봐야하는거 맞지요?
비프리는 평소에 팔로 싫음 + 엔터테인 으로 인스타로 던졌는데
팔로 인내심이 한계 닿은 느낌..
비프리가 한석규 좀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가
영화 접속 보는 느낌인걸요?
사건터질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냥 프리는 그런 사람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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