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you can eat하고 get whiff of dis를 이제 접했습니다
첨 봤을땐 이거 중국언가? 했어요
근데 몇번 찾아듣고 하니까
아시아사람이 영어할때 내는 발음? 어쨌든 그렇게 발음을 하더라고요?
흔히 미국 드라마에서 중국계 미국인이 내는 그런 발음
이걸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동양적인 억양을 섞어서 랩을 하던데
릴체리는 모토롤라만 아는 상황에서 이걸 알고 보니까 적잖이 충격이었습니다...
첨 들었을땐 진짜 구렸는데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사운드도 8,90년대 오리엔탈 사운드를 들고 왔는데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기도 한데 뭔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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