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로스트비프2019.06.24 22:15조회 수 1100댓글 3
모두 어렸을 때 에서 어리엿으로 라임맞춘 것(섹시한 발음은 플러스)과
무대 옆쪽 소리 없는 스텝들 헌신도 난 버릴 수가 없지 라는 표현
이거 두개에 작게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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