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주인공들이 생활하는 시설에 입소해있는 장애인으로 나옴.
대사하나 없지만 나름 카메라가 많이 비추로하는게 느껴지네욤.
갠적으로 영화 이슈는 별로 안됐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같아요.
장애인에 대해서도 큰 차별적 시선 없이 얼마나 배우와 연출진이 고민했는가를 뽈 수 있었음...
봉사자부터 지체, 지적장애인의 특성이 정말 세세히 잘 구성돼 잇고 그렇게까지 신파도 아니고...
슬로우비디오 영화 좋게 보신 분은 한번 보세욤 괜찮음
대사하나 없지만 나름 카메라가 많이 비추로하는게 느껴지네욤.
갠적으로 영화 이슈는 별로 안됐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같아요.
장애인에 대해서도 큰 차별적 시선 없이 얼마나 배우와 연출진이 고민했는가를 뽈 수 있었음...
봉사자부터 지체, 지적장애인의 특성이 정말 세세히 잘 구성돼 잇고 그렇게까지 신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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