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굳이 한명만 꼽으라면 전 뱃사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실력도 실력이고, 누가 뭐라든 낭만을 쫒는다는 테마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는 모습이 진짜 좋아 보입니다.
멋이 어쩌구 말들은 많지만 뱃사공만큼 멋진 사람도 흔치 않은듯 하네요.
씬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요.
굳이 한명만 꼽으라면 전 뱃사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실력도 실력이고, 누가 뭐라든 낭만을 쫒는다는 테마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는 모습이 진짜 좋아 보입니다.
멋이 어쩌구 말들은 많지만 뱃사공만큼 멋진 사람도 흔치 않은듯 하네요.
씬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요.
프리는 물론 꾸준히 흔들려서 말하는 거ㅋ
오케이션은 어떻읍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