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ykof
런던 O2에서 공개된 드레이크(Drake)의 착장이 화제다. 그는 언노운 브이로그스(The Unknown Vlogs)의 유튜브 채널 시리즈 <당신의 옷은 얼마입니까?(How Much Is Your Outfit)>에 출연하여 자신의 전체 스타일 가격을 밝혔다. 드레이크와 함께, 노아 셰빕(Noah “40” Shebib)을 비롯한 OVO 멤버들이 착용한 아이템 역시 소개됐다. 구찌(Gucci), 나이키(Nike),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비즈빔(visvim)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등장했다. 예상대로 그사세 드레이크의 스타일이 가장 비쌌다. 브리오니(Brioni) 재킷과 함께 톰 포드(Tom Ford) 의류, 리차드 밀(Richard Mille) 손목시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합한 가격은 총 979,000달러로 한화 약 11억 원에 육박했다. 아래는 드레이크의 착장 목록이다. <관련 기사 : 드레이크는 얼마짜리 아이폰 케이스를 쓸까?>
커스텀 브리오니 재킷 : 11,000만 달러(약 1,200만 원)
톰 포드 터틀넥 : 2,000달러(약 220만 원)
톰 포드 트라우저 : 1,000달러(약 110만 원)
크로커다일 톰 포드 슈즈 : 15,000달러(약 1,700만 원)
커스텀 다이아몬드 목걸이 : 200,000달러(약 22,600만 원)
리차드밀 RM69 와치 : 750,000달러(약 85,100만 원)
팔찌 : 가격 미정
https://youtu.be/7pWCYUiU7zM
https://www.instagram.com/p/BvzMOXsgYN4/?utm_source=ig_embed
Editor
MANGDI
검소하네
네티즌 : 님 왜 방송국 편 들면서 랩퍼 까나요?
??? : 내 착장 700만원이야 깝 ㄴㄴ
수염이 백만불
영상디게재밌네요. 내가 8억짜리 시계랑 2억짜리 집값의 목걸이 차고다닌다고하면 5분에 한번씩 잘있는지 확인할듯..
시계 하나에 8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