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아서 계속 들었었는데 이게 드럼이 진짜 박자가 희한해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처음 두마디 정상적으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뒤에 있는 플룻 루프랑 스내어가 엇박으로 떨어져요. 이거 랩하기 무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누가 이거 위에 랩하려나 궁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음원에서 키드밀리가 하더군요. 이건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일단 좋아서 계속 들었었는데 이게 드럼이 진짜 박자가 희한해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처음 두마디 정상적으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뒤에 있는 플룻 루프랑 스내어가 엇박으로 떨어져요. 이거 랩하기 무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누가 이거 위에 랩하려나 궁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음원에서 키드밀리가 하더군요. 이건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아닌가 계속 듣다보니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쵸? 나만 그렇게 느끼나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퀀타이즈 안하고 손맛으로 찍어서 이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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