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헤미안랩소디이후, 예전을 추억하며 몇주동안 록 메탈만 들고 살았는데, 요즘은 힙합은 한곡도 못듣고 주다스 프리스트 painkiller 만 듣고있네요.
얼마전에 공연오셨죠. 현재나이 69살에 painkiller 를 부르는 이게 힙합같은 롭형님.
똥꼬털까지 바짝세워주는 기타 베이스 드럼 속주 폭주 이런 단어들로는 형용이안되는 금속적인것이 느껴지는 그런 앨범입니다.
안들어보신분은 한번 들어보세요.
얼마전에 공연오셨죠. 현재나이 69살에 painkiller 를 부르는 이게 힙합같은 롭형님.
똥꼬털까지 바짝세워주는 기타 베이스 드럼 속주 폭주 이런 단어들로는 형용이안되는 금속적인것이 느껴지는 그런 앨범입니다.
안들어보신분은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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