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이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씨잼은 12일 오후 YTN Star와의 통화에서 "소속사(린치핀뮤직)와의 계약 해지 기사를 접했다. 계약 해지는 가짜뉴스다. 잘못된 기사다"면서 "소속사와 아무 문제 없다. 자세한 내용은 소속사로 문의해주면 될 것 같다. 분명한 건 그 기사는 가짜뉴스다"라고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씨잼과 린치핀뮤직이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씨잼은 201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수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이후 지난 8월 법원은 씨잼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다.
유튜브에 뿌쑝뺘숑 tv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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