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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 - Train food

title: MalcolmMacFlow2018.12.08 00:54추천수 9댓글 6

https://youtu.be/7LFm99guD2U

[Chorus]
I remember I had walked home that day
그 날에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
Content with all my misery
나의 모든 불행에 만족하면서 말야
Told my self it'd get better, no clue what there was next to me
나 나에게 다 괜찮아질거라고 얘기했어, 이 다음에 뭐가 날 기다릴지 전혀 모른체로
Remember there was people, walkin', talkin' in the distance
사람들이 저 멀리서 걸어다니고 떠들어대던게 기억이 나
I was dressed for winter weather
난 그 때 겨울옷을 입고 있었지
But the summer rays were kissing me, I
그런데 여름 햇살이 나를 비추고 있었었어, 난,
I was lost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Verse 1]
So I took a different path
그래서 나는 다른 길을 택했어
In the distance he awaited me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는 나를 기다렸어
Had no weapon, I'm guessin' his hands were just enough for me
아무 무기도 없었지, 내 생각엔 그가 나 정도는 맨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나봐
Was no question, I'm guessin' he laughed just at the sight of me
당연한 일이었지, 내 생각에 걔는 날 보자마자 웃었던 것 같애
I was lost
난 길을 잃어 버렸어

[Chorus]
I remember I had walked home that day
그 날에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
Content with all my misery
나의 모든 불행에 만족하면서 말야
Told my self it'd get better, no clue what there was next to me
나 나에게 다 괜찮아질거라고 얘기했어, 이 다음에 뭐가 날 기다릴지 전혀 모른체로
Remember there was people, walkin', talkin' in the distance
사람들이 저 멀리서 걸어다니고 떠들어대던게 기억이 나
I was dressed for winter weather
난 그 때 겨울옷을 입고 있었지
But the summer rays were kissing me, I
그런데 여름 햇살이 나를 비추고 있었었어, 난,
I was lost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Verse 2]
And there he was, his presence was alarming
거기에 그가 있었어, 그의 존재는 두려운 것이었지
As he approached, was casual, we talk 'bout self-harming
그가 다가오자마자, 태평하게도, 우리는 자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
He told me, "Kid, you shouldn't be walkin' on your own"
그가 나에게 얘기했어, "아이야, 너는 너만의 길을 걸어가서는 안된단다"
He smiled and laughed, and pat my back
그는 미소지으며 웃었어, 그리고 내 등을 두드려줬지
He asked, "How far are you from home?"
그리곤 물었어, "여기서 너의 집은 얼마나 머니?"
I said, "Maybe 30 minutes"
난 대답했지, "아마도 30분 정도요"
His frequency distorted quick, I seen it in his image
그의 존재는 순식간에 왜곡되기 시작했어, 나는 그를 실제로 봤다고
I should've run right fucking there, I-
난 바로 그때 거기서 도망쳐야만 했어, 난-

[Verse 3]
You ever woke up on a train track
넌 철로에서 눈을 떠본적이 있니
With no motherfuckin' clothes on?
씨x  아무 옷도 걸치지 않을채로 말야?
Death before your eyes, you prayin' to God, but ain't no response
죽음이 바로 너의 눈 앞에있어, 넌 신에게 기도하지만, 아무런 답도 없어
Trying to scream for hope, just a shoulder that you can lean on
희망을 위해 소리치지, 너가 기댈 수 있는 단 하나의 어깨를 위해서
But ain't nobody coming
그러나 아무도 오지 않아
So you scream on and scream on and scream on
그래서 넌 소리지르고 소리지르고 또 소리쳐
While this evil fuck laugh at you
악마가 너를 비웃고 있는 동안 말이야
Train getting closer, you still surprised that he battered you
기차가 점점 가까워져, 넌 그가 너를 공격했다는 것에 여전히 놀라있어
Tears falling harder and harder, minutes get minuscule
눈물은 펑펑 쏟아지고, 시간은 거의 남지 않았어
Could've had a son or a daughter, now what you finna do?
난 아들이나 딸을 가질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겠어?
You finna die here on this train track
넌 결국 여기 철로에서 죽고 말거야
'Cause clearly after death, ain't no way you can find your way back
왜냐면 분명히 죽음 뒤에는, 다시 돌아갈 길을 찾을 수가 없을테니까
Thinking 'bout your previous memories, going way back
너의 옛 기억들을 떠올리며, 걸어왔던 길로 돌아가
All them fucking dreams 'bout a diamond chain and a Maybach
모든 X-같은 다이아몬드 체인이나 Maybach 자동차 같은 꿈들
Now your time finally up
이제 너의 시간이 다 끝났네
Ask yourself the final question, is you going down or up?
스스로 마지막 질문을 던져, 넌 아래로 갈거야 위로 갈거야?
Recollectin' all the moments that you never gave a fuck
그런 생각 따위 신경쓰지 않았던 모든 순간들을 돌아보며 말이지
Now it's here, death has now arrived, time's finally up
이제 때가 됐어, 죽음이 임박했어, 결국 시간이 됐어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들은 트랙인데.. 가사가 좀 충격적이네요.
XXL cypher에서의 가사를 떠올려본다면 앞뒤가 맞더군요.
이 트랙에서의 'He'는 사탄이고 악마인거고.. X가 실제로 악마를 봤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여러모로 여운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에 목소리 변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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