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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쇼에 모델로 등장한 퍼렐 윌리엄스

MANGDI2018.12.07 17:2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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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의 총애를 받는 남자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모델로 등장했다. 바로 샤넬의 최고급 컬렉션이자 수공예 의류를 선보이는 메티에다르(Métiers d’Art Show) 컬렉션 런웨이에 선 것. 이집트 덴두르 신전을 재해석한 금색 메탈릭 바지와 부츠, 니트 투닉에 과장된 액세서리로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다. 얼마 전 퍼렐은 샤넬과의 협업을 준비 중이라 밝혀 둘의 파트너십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서 컬렉션 현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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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q_2ws8AFRz/?utm_source=ig_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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