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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말이1242018.11.20 22:03조회 수 3215추천수 5댓글 40
전 여기에 모타운이랑 넘버원 믹스테잎도 넣고 싶네오
사수자리1 / 뉴블러드 래퍼 / #1 / 테이크원 포 더 팀 / 디스 앤 댓포엠, 뷔페, 문샤인 등은 오피셜 믹스테잎이지만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앨범 만들어놓고 믹테라 우기는' 범주라고 봐서
사수자리2 ㄹㅇ 1에 비해 얘기가 덜 나오는데 VJ 변태 성향 제대로 스며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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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에 모타운이랑 넘버원 믹스테잎도 넣고 싶네오
쿤디판다 쾌락설계도
009 회색단지
반박 많이 받으실것 같은데요 ㅋㅋ
사수자리1 / 뉴블러드 래퍼 / #1 / 테이크원 포 더 팀 / 디스 앤 댓
포엠, 뷔페, 문샤인 등은 오피셜 믹스테잎이지만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앨범 만들어놓고 믹테라 우기는' 범주라고 봐서
New blood rapper vol.1
Takeone for the team
사수자리
MVLD가 그 바로 뒤
전시의 밤 I just wanna rhyme 펀라킹 엠비션 쾌락설계도 블랭키먼 가
그 다음 정도
윗 세개는 진짜 영원한 믹테 클래식
포엠이나 아마도 이방인은 다 음원사이트로에 올리는 믹테가 될 거같아서 뭔가 EP느낌이 더 강력하게 남
파급력이나 씬에서의 중요도를 봐도 절대 빼놓으면 안되는 것들
그리고 MVLD가 믹테씬 힙플의 마지막 산물..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Takeone for the team은 믹테가 앨범 처럼도 나올수 있다를 보여준 느낌
괜히 센스랑 버벌이 국힙 탑취급 받는게 아님 선구자들
사수자리2 ㄹㅇ 1에 비해 얘기가 덜 나오는데 VJ 변태 성향 제대로 스며든 걸작
가 베스트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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