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자꾸 안돼서 링크로 대체함)
https://www.youtube.com/watch?v=T4vQHqAr3Ao&feature=youtu.be
이건 드레이크가 르브론제임스에게 하소연하는 거고
https://www.youtube.com/watch?v=G5VZPVhRZX4&feature=youtu.be
이건 Styles P&Dave East가 디스전에 관해 "디스전에 있어서 규칙 같은 건 없다" 고 얘기하는 내용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GQSZ4FjL-Hw&feature=youtu.be
이것도 같은 내용임
디스는 선을 넘으면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드레이크가 "니 약혼자처럼 내가 너에게 반지(약혼 반지)를 줄게(몸에 구멍을 내준다는 언어 유희)"라고 했는데
푸샤티는 갑자기 "40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 틱틱틱(병으로 죽어간다는 의미)" 이러는게 좀 뜬금포라서
예를 들어 칸예랑 드레이크가 디스전을 하는데 칸예가 "속옷 모델을 아무도 모르게 임신시켜버렸지 마치 유령처럼(고스트 라이더 논란있던걸 언어유희로)"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드레이크가 칸예에게 "너네 엄마(생략)"라고 한거랑 비슷한 맥락
이 부분에 대해서 푸샤티 지지하는 조 버든도 신나게 감상하고있다가 그 가사 나오는 순간 한숨을 내쉬며 곡을 멈추고 푸샤 티는 이것보다 나은사람이고 이런 가사쓰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실망스럽다고함
저도 솔직히 합작 곡 하나정도는 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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