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칸예보면 뭔가 너무 신기하네요
예전 음악적으로 전성기를 살았을때의 그 성격에 날이 서있고 음악뿐만아니라 패션 시사 등등에서도 날카로운 칸예에서
지금은 그냥 푸근한 동네아저씨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I love it도 어색하면서도 신기하고...
음악을 저 나름으론 오래듣고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그랬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고 영향을 많이줬던 칸예가 변하는걸 보니
칸예라는 한사람의 인생을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서 전의 앨범들을때도 더 기분이 좋네요
뭔가 '이때 칸예는 이랬지'하면서 추억회상하게 되네요, 제 삶도아닌데 ㅋㅋ
예전 음악적으로 전성기를 살았을때의 그 성격에 날이 서있고 음악뿐만아니라 패션 시사 등등에서도 날카로운 칸예에서
지금은 그냥 푸근한 동네아저씨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I love it도 어색하면서도 신기하고...
음악을 저 나름으론 오래듣고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그랬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고 영향을 많이줬던 칸예가 변하는걸 보니
칸예라는 한사람의 인생을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서 전의 앨범들을때도 더 기분이 좋네요
뭔가 '이때 칸예는 이랬지'하면서 추억회상하게 되네요, 제 삶도아닌데 ㅋㅋ
8집은 너무 편하게 들어서
팬으로써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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