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십대 중반이 되었지만 저의 급식시절.. 영웅 리틀 웨인
지금은 개성 넘치는 래퍼들이 많지만 10년 전에 위지를 첨 만났을 때
외계인을 본 듯 한 느낌이였어요.
앵앵거리는 목소리, 작업량, 풀린 눈, 미니멀과 힙합을 섞은 듯한 패션, 랩핑, 가사 등 모든게 신선했고 충격적이고 저에게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주었고 영웅이었죠.
패션도 많이 좋아했어요. 리바이스511, 폴로 면티셔츠, 반스, 컨버스, 크랩 선글라스 등
맹장걸리고 일주일간 노래를 못듣다가 릴웨인 롤링인더딥 비트에 쏘리 폴 웨잇 믹텝 곡을 들었을 때 리스너 인생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기분입니다. 잊혀지지 않아요.
투팍이 살아 있다면 릴웨인은 맥도날드에서 일할 것 이다. 이런 짤을 많이 봤지만 전 투팍이 살아있어도 맥도날드에서 일하면서 랩하는 릴웨인을 들었을 거 같아요.
처음으로 애정 넘치게 좋아해봤던 아티스트.
오늘 생각나서 예전 폰을 보니 릴웨인으로 가득 차있네요.
지금은 개성 넘치는 래퍼들이 많지만 10년 전에 위지를 첨 만났을 때
외계인을 본 듯 한 느낌이였어요.
앵앵거리는 목소리, 작업량, 풀린 눈, 미니멀과 힙합을 섞은 듯한 패션, 랩핑, 가사 등 모든게 신선했고 충격적이고 저에게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주었고 영웅이었죠.
패션도 많이 좋아했어요. 리바이스511, 폴로 면티셔츠, 반스, 컨버스, 크랩 선글라스 등
맹장걸리고 일주일간 노래를 못듣다가 릴웨인 롤링인더딥 비트에 쏘리 폴 웨잇 믹텝 곡을 들었을 때 리스너 인생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기분입니다. 잊혀지지 않아요.
투팍이 살아 있다면 릴웨인은 맥도날드에서 일할 것 이다. 이런 짤을 많이 봤지만 전 투팍이 살아있어도 맥도날드에서 일하면서 랩하는 릴웨인을 들었을 거 같아요.
처음으로 애정 넘치게 좋아해봤던 아티스트.
오늘 생각나서 예전 폰을 보니 릴웨인으로 가득 차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