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BAPE)와 아디다스(adidas)가 협업 스니커를 발매할 것이란 추측이 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아디제로' 모델로 얼룩무늬 갑피와 풋볼 클리트로 디자인되었다. 이미 수차례 의류 협업을 진행해왔던 둘의 새로운 슈즈 작업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 슈퍼볼 독점 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내년 2월 2일 약 22만 원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래에서 제품 이미지를 확인해보고, 관련 소식을 예의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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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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