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꽤 내로라하는 수작들과 명반들이 많지만
녹색이념은 정말 꾸준히 언급되는거 같네요
물론 감독판 발매 때문도 있지만
간간히 한 두개씩은 올라왔었으니까요 (재평가 글이라던지)
첫 믹테와는 전혀 다른 걸 보여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표하는 두 작이 다 호평을 받는다는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때문에 상업예술과 릴보이와의 합작 믹테를 기대 안 할 수가 없구요
녹색이념은 정말 꾸준히 언급되는거 같네요
물론 감독판 발매 때문도 있지만
간간히 한 두개씩은 올라왔었으니까요 (재평가 글이라던지)
첫 믹테와는 전혀 다른 걸 보여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표하는 두 작이 다 호평을 받는다는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때문에 상업예술과 릴보이와의 합작 믹테를 기대 안 할 수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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