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약류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은 빌스택스(BILL STAX)가 저스트뮤직(Just Music)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저스트뮤직은 빌스택스가 올해 초 설립한 ATM Seoul 레이블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스트뮤직과 빌스택스는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위치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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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마약은 왜해가지고.....
마약 아니여도 나갈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에휴...
아재서요?
하긴 커리어내내 대가리만 하고 자존심강한 틀딱형이 누구밑에 오래 있는 그림이 안어울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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