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구림

ㅎㄷㄷ 갱스터세요?

컨셉이란요...쌈디 본인도 아니면서 그렇게 얘기하시면안되죠
님이 공감을 못하시는거아닌가요 얼마나 힘든삶을 살아왔고,살고있는데 전혀 1도 관련없는 사람한테 그런얘기들으면;;

비교대상이 에넥도트면 ㅇㅈ 올해로 한정하면 지금까지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함

님 말투가 더 컨셉같음

오우 인터넷좀 하는분인가 ㅋㅋ;;

전 그래도 들으면서 쌈디의 얘기를 듣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굳이 저런 컨셉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쌈디 스타일리스트?가 앨범 듣고 있었던 얘기 다 했다고 함ㅋ

이 분 쌈디로 살아보셨답니다

반대로 글쓴이님은 진짜 삶은 0나 안그런데, 그래 이런 글을 써야지, 이런 컨셉으로 해야지. 하는 느낌. 뭔가 이입이 안됨. 이럴거면 글이라도 잘 쓰는게 어떤지 라잌 김봉현

음악을 정말 이상하게 접근하시는듯.

조금의 트렌디함과 음악적기교가 들어가면 음악을 진실되게 못들으시는거같네요.

음악을 만들때는 당연히 컨셉이 있고 의도된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음악보단 수필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홍대충이 또...

네티켓 없네요.

개인적으로 못만들었다 생각할 수 있고 이건 취향의 영역이라 서로 터치못하는건데 <br /><br />갠적으로 본인이 사람들 반응 올 예상하고 인터넷에 글 올렸으면 본인 주장만이 마치 정해진 정답인양 댓글 다는 분들 한명한명에게 지지않으려고 하는게 좀 그렇네요 <br /><br />댓글로 역반응 오는게 싫거나 하다면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마세요 님의 주장이 있는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주장도 각자 있는거니까요

무식한 기준내세워서 아는척하지마세요 못배운티 다나요ㅋㅋㅋ

솔직히 앨범 들어보면 진실되지 않은 트랙이 하나도 없고 쌈디 본인이 힘들었던것들, 최근 2년동안 우울함에 빠져서 느꼈던 감정들을 그대로 적어냈다고 생각해요.
음악으로 뽑아내면서 조금은 다듬고 정리한 부분은 있었겠지만
그걸 랩으로 뱉어낼땐 컨셉이니 뭐니 그런느낌 전혀 못받았습니다
몰입력은 이센스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음악적 성향차이고 그걸 받아들이는것도 듣는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호불호는 있더라도 절대 구린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 무슨말인지알아요. 저도 그런부분이 음악듣는데 꽤 영향을 끼치거든요..
사실 관심이없는 아티스트가 어떤 멋잇는 말을하고 힘든 얘기를 해도 그 아티스트에게 관심이없거나
매력이 느껴지지않으면 쉽게 공감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렇게 느끼면 그게 맞는거죠!
왜사람들 욕하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