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음악 라디오 마포FM <JA의 힙스타그램> 73회이자 마지막회의 주인공은 이 라디오를 이끌어 온 힙합 프로듀서 제이에이(JA)와 로즈몬드(Rosemond)와 돈독한 친분이 있는 켈리그린(Kelly Green)이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켈리그린이 소속되어 있는 베이스먼트 도쿄(Basement Tokyo)를 비롯한 일본에서의 흥미로운 경험담과 아티스트로서 그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JA의 힙스타그램>은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는 주파수 100.7Mhz(마포FM)으로 청취 가능하며, ‘팟빵’ 어플,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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