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의 Sign of times 듣고 있는데 해리의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마치 살짝 끈적이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운 액체를 마시는 느낌이 들고 위즈칼리파는 weed를 찬양하지만 몽롱한 느낌이들면서 묘하게 제가 중독 되고, 미고스는 motor sport를 들을때마다 화려하게 들어가면서 마치 달릴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YG의 My N-word는 리치 호미콴과 YG가 같이 "얌마 내 친구"하고 부르는 느낌이 들고
엘이 회원분들은 제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나 이상한가요?
엘이 회원분들은 제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나 이상한가요?
굳이 안 써도 되는 영어나 어휘를 무리하게 쓰는데
글 자체로 감성, 느낌을 표현 못하시니
저런 어휘로 대체하려는 느낌이 드네요
글이 부담스럽고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하고싶은말이 뭔지 명확하게 들어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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