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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 녹음해서 싸클, 워크룸 올려봅니다.
편하게 들으시고 의견이나 피드백 부탁드려요!
아무나 입는 옷과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옷들
그것들 둘 중 사이에서 나는 어디쯤일까 뭐든
어떤 스탈이 든지 ay 가져와바라 죽이지 ay
비싼옷이든지 뭔지 먼지낀 내 프라다버클
now wear over thousand dollar bill
내 발엔 발렌 트리플에스 2018ss on ma feet
또 그 담 얼마 뒤 다른 컬러링 알아 보고있어 ay
그 담 얼마 뒤 다른 컬러링 알아 보고있어 ay
빨주노초파남보
style so various and im over rainbow
i need little bit more color to wear
색들을 더하면 결국은 검정 색을 입 어도 better than 니네 새끼들 보다 멀쩡하고도 여전
해
flexin with ma fashion
since 18 years i still rockin with no question
말뿐인 패션 스타일 니들에겐 높아서
내려갈래 im in deep under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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