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그런 표현을 쓰셨는데
밀쓰의 이번 디스곡은 '중독성있는 불량식품'이라고
그 표현이 딱 맞음
자신에게 씌인 랩저능아 프레임을 이렇게 역이용해버리고
'딥플로우가 밀쓰를 말려야한다', '랩으론 안될거다' 등등 조롱에 가까운 여론을 이렇게 반전시켜버리네
만약 진지하게 했다면 랩으로 조져놓은 곡이 나와도 가타부타 말이 많았을테고 이건 저스디스한테 좋은 먹잇감이 되었을테지
vmc가 현디스전을 똑똑하게 치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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