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청각 장애를 가진 형제가 있어. 듣고 말하지 못해. 때문에 올해는 나도 농인인 것처럼 살아보고 싶고, 그래서 아무 음악도 내놓지 않을 계획이야."
Young Thug이 예고한 앨범 [Hi-Tunes]는 2019년이 되서야 들을 수 있어 아쉽게 됐지만, 불편함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자세와 형제를 리스펙하는 태도가 크게 와닿는 인터뷰였습니다. 조금 웃음기를 더하자면, 몇몇의 사람들은 이를 #NoSex2018로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 Young Thug Says He Is "Fashion" & Plans to Go Deaf fo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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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Thug의 브로가 형인지 동생인지 불확실해 형제라고 표기해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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