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스물다섯입니다. 막 전역했고,
즐기면서 랩하고, 믹스테잎 만들고하고 싶은데 집구석에만 혼자 있으니
그냥 귀찮네요, 전 스케이트보드 진짜 죽어라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합니다
피아노도 좋아하구요.
ㅎㅎ.....고등학교때는 힙합에 환장해서 그때 앨범 막 모아서
200가까히 모았는데 요새 가격오른건 팔고있구..., 공연도 보러댕기고 했는데
열정이 많이식었네요 재밌다고 생각을 안하니까 관심이 뚝 떨어졌어요.
랩은 예전에 잘한다고 생각하고 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렇네요.
평가질은 겁나 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때는 분석질에 열을 올리기도 해서요
힙합 얘기가 아니더라도,
예술, 영감등에 대해서 이리저리 얘기 나누고 서로 윈윈할 수 있으면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