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집가는중인데 석현이형 지샥듣다가 눈물찔끔 나왔어요..
현재 취준생인데 하반기 다떨어지고...상반기 준비중입니다
빨리 취직해서 집에 바디프렌드 사줘여하는데 맘처럼은 안되고 ..
집에 가는 길이 편하진 않은데 지샥 듣다보니 어릴때 부모님 속썩인생각과
그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 믿어준 부모님 생각나서 운것같네요 힝
현재 취준생인데 하반기 다떨어지고...상반기 준비중입니다
빨리 취직해서 집에 바디프렌드 사줘여하는데 맘처럼은 안되고 ..
집에 가는 길이 편하진 않은데 지샥 듣다보니 어릴때 부모님 속썩인생각과
그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 믿어준 부모님 생각나서 운것같네요 힝
갑자기 초등학생때 생각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