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나와서 바로 올립니다. 이뮤비를 보고나니 이번앨범 단순한 비쥬얼로만 승부할거 같진 않네요. 퍼렐 살짝 등장. 비트랑 다른 느낌의 기타사운드가 언밸런스 할듯 하면서 어울리네요.
공개되는 곡들이 몇년전에 준비한다던 앨범 소개랑 너무 달라서 좀 아쉽네요. 그땐 분명 자기 고향인 멤피스의 락앤롤, 블루스 그리고 컨트리를 모던한 사운드와 접목시키는 사운드를 준비중이라 했는데 일단 싱글들은 현 트렌드랑 딱히 크게 다른게 느껴지지 않네요. 첫 번째 싱글은 진짜 귀가 썩는 수준이었고 이건 그나마 좀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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