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많은건 아니고 제가 러시아 살면서 어쩌다가 갖게된 CD 2장이 있는데
전 CD 수집에 별 관심이 없고 수납장 자리만 차지해서 이번에 한국 잠깐 들리는김에 걍 엘이분들에게 무료나눔 드릴려고요
Бумбокс (Ukraine) - Голий король (2017)
Schokk (Kazakhstan) – Записки Сумасшедшего (2013) <- 쇽에게 직접 받은 싸인반임
- 마감 -
뭐 많은건 아니고 제가 러시아 살면서 어쩌다가 갖게된 CD 2장이 있는데
전 CD 수집에 별 관심이 없고 수납장 자리만 차지해서 이번에 한국 잠깐 들리는김에 걍 엘이분들에게 무료나눔 드릴려고요
Бумбокс (Ukraine) - Голий король (2017)
Schokk (Kazakhstan) – Записки Сумасшедшего (2013) <- 쇽에게 직접 받은 싸인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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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sophor는 cd 안찍음?
DeadDynasty 애들 CD 아예 안찍는거 같던데요? 얘네 온라인매장도 없고 VK에서도 안팔고 저 파라오 모스크바 콘서트 갔을 때도 옷은 팔았는데 CD는 하나도 없었음
사실 원래 러시아에서 피지컬 CD 찍는다는 개념이 별루 없음.. 얘넨 무조건 무료 공개가 원칙이라
한국돈으로 6만원 들고 가서 이거면 후디 한장 사겠지 싶었는데 8만원이여서 눈물을 머금고 놓쳤음... 파라오 라이브 그냥 그랬는데 머천다이즈가 너무 이뻐서 내년에 한번 더 갈 생각
참고로 랩퍼 머천다이즈중에서 스크립타닛이 젤 디자인 구데기고 (패션 별로 신경 안쓰는 제가 봐도 입고 다니기 쪽팔린 수준) 옥시미론도 공홈에서 파는건 개후짐. 옥시미론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정판매 하는 옷들이 씹좆간지였는데 이것도 제가 줄을 늦게 서서 놓침 ㅠ
갠적으로 머천다이즈 간지는 안티하이프=데드다이너스티>LSP>쇽>나머지 구매할 가치가 없는 옷들 이렇게 되는듯
CD라니 ,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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