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의문이 드는 건데요
아이돌들 볼에 붙이고 나오는 소형 마이크 성능이 대형 무대에서 사용될 만큼 훌륭한가요?
그렇다면 발라드나 알엔비 가수들이나 래퍼들은 왜 굳이 무거운 마이크를 들고 공연하는거죠?
또 역동적인 춤을 추면서 그렇게 흔들림 없는 라이브무대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쇼미더머니 6 프로듀서 무대에서 박재범도 헐떡거리던데.
음원이랑 다른 거 보면 라이브같기도 하고.. 무대용으로 따로 재녹음한 걸까요?
원래 마이크 달고 춤 출 때 바람소리는 안들어가나요?
무대 쪽 지식이 별로 없어서 궁금하네요.
절대 갈등 조장할 생각 없구요 몇 년 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없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아이돌들 볼에 붙이고 나오는 소형 마이크 성능이 대형 무대에서 사용될 만큼 훌륭한가요?
그렇다면 발라드나 알엔비 가수들이나 래퍼들은 왜 굳이 무거운 마이크를 들고 공연하는거죠?
또 역동적인 춤을 추면서 그렇게 흔들림 없는 라이브무대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쇼미더머니 6 프로듀서 무대에서 박재범도 헐떡거리던데.
음원이랑 다른 거 보면 라이브같기도 하고.. 무대용으로 따로 재녹음한 걸까요?
원래 마이크 달고 춤 출 때 바람소리는 안들어가나요?
무대 쪽 지식이 별로 없어서 궁금하네요.
절대 갈등 조장할 생각 없구요 몇 년 전부터 궁금했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없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요즘은 어느 장르건 순도 100프로 라이브는 거의 없습니다 큰 공연일수록 더더욱 없구요
그런 춤추며 노래까지 했던게 당시엔 진짜 대단했었죠ㅋㅋ
연말무대같은거에서 노래하는거보고 깜짝놀랐었어요 ㅋㅋ
진짜 심폐지구력도 엄청 필요하구나 싶었네요 ㅋㅋ
나머지는 장식이라는 뜻 아닌가여,.
https://m.youtube.com/watch?v=QMiD750U4XI
대부분 ar 깔고 라이브 인 것 같네요. 안무가 격한 경우에 mama 같은 큰 무대에서는 립싱크도 종종 하더라고요
님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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