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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e, 허리케인 피해 모금 위해 “Mi Gente”에 피처링 참여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7.09.30 13:03추천수 1댓글 1

캡처.JPG

Houston에서의 허리케인 피해 이 후, 이번에는 Puerto Rico와 Mexico, 그리고 카리브해 지역의 크고 작은 섬들에서 허리케인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의 유명인사들 사이에서는 피해 지역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비롯, 다양한 모금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Beyonce가 "Mi Gente"의 참여를 통해 사람들의 응원과 기부를 독려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남미 음원시장에서는 "Despacito" 이 후, J Balvin과 Willy William의 "Mi Gente"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 9억만 조회수를 달성 중인 이 노래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레게톤의 리듬으로 몸을 절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Beyonce는 이 노래에 일부분 참여해 특별 트랙을 선보였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리케인으로 인한 폐해 모금 활동을 알렸습니다. 


Beyonce의 인스타그램

이 노래로부터 오는 수익금을 푸에르토 리고, 멕시코, 그리고 카리브해 섬들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 활동에 기부하고 있어. 도움을 주고 싶다면, Beyonce.com/reliefefforts. 





J. Balvin, Willy William - Mi Gente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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