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에서의 성적와 시청률 둘다 사실.. 4, 5에 비해서 살짝 쳐진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힙합만큼 가십도 많고 높은 순위의 음원차트를 만들 대체 장르가 마땅치 않은것 같습니다.(다른 장르를 무시하는 의미는 아닙니당.) 다음 시즌도 왠지 하지 않겠나싶은데, 어떤 프로듀서가 나올것 같은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도박팀의 느낌을 이어서) 그루비룸&박재범, 그리고 딥플로우&TK와 블랙넛&기리보이, 또 서사무엘&이안캐쉬가 나오면 음악적으로도 다채롭고 대중적으로도 소비하기 좋은 음악들도 나올거같습니다.
그루비룸이야 한국 힙합에서 질좋은 비트를 뽑는 프로듀서진이고, 허슬러 박사장님 산하 레이블 식구.. 진중한 이미지의 딥플로우와 투어리스트 앨범에서 기량을 보인 tk도 훌륭한 비트메이커인것 같구요.
블랙넛은 개인적으로 JM의 인터뷰를 보면 곡작업이나 앨범 구성등에서 조언이나 방향을 잘 잡아주고 심도깊게 들어준다는 인터뷰를 종종 본것같아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기리보이가 비트를 준다면 팀으로의 역할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서사무엘와 이안캐쉬는 정말 감각적인데다 같은 레이블(크래프트앤준)이기도 해서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잡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다음 프로듀서는 누구인가용
개인적인 생각으론 (도박팀의 느낌을 이어서) 그루비룸&박재범, 그리고 딥플로우&TK와 블랙넛&기리보이, 또 서사무엘&이안캐쉬가 나오면 음악적으로도 다채롭고 대중적으로도 소비하기 좋은 음악들도 나올거같습니다.
그루비룸이야 한국 힙합에서 질좋은 비트를 뽑는 프로듀서진이고, 허슬러 박사장님 산하 레이블 식구.. 진중한 이미지의 딥플로우와 투어리스트 앨범에서 기량을 보인 tk도 훌륭한 비트메이커인것 같구요.
블랙넛은 개인적으로 JM의 인터뷰를 보면 곡작업이나 앨범 구성등에서 조언이나 방향을 잘 잡아주고 심도깊게 들어준다는 인터뷰를 종종 본것같아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기리보이가 비트를 준다면 팀으로의 역할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서사무엘와 이안캐쉬는 정말 감각적인데다 같은 레이블(크래프트앤준)이기도 해서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잡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다음 프로듀서는 누구인가용
더큐, 스윙스 , 제시 ,엠씨그리 들어가면 흥행보장. 음원은 보장 못함 ^^;
더콰이엇&CDPPP
산이&비프리 ㅋㅋ꿀잼일듯
비와이 & 씨잼
오케이션 & 비프리
이센스
이렇게 나오면 꿀잼일듯
1차 심사할때 막 나가듯 욕하면서 싸울태세인 사람 몇몇있던데, 비프리는 그냥 자기도 빡쳐서 웃통 깔듯
박재범 & 그레이 (뭔가 하이어 띄울라고 그루비룸이랑 나올 것 같긴 한데)
개코 & 프라이머리
스윙스 & 천재노창
그리고 깜짝 카드로 지드래곤 & 테디가 나온다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라인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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