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다니엘 시저가 제일 좋았어여
그런 레트로한 느낌의 알앤비가 좀 많아졌으면...
요즘엔 너무 띵똥또롱 해서 별로...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끈적~~~~하고 리듬을 수구리~우구리~~~ 이렇게 타게 되는
다크초콜릿같은 소울에 흠뻑 젖을수 있는 그런 알앤비!!!
가 필요하당 ㅋ
저는 최근에 다니엘 시저가 제일 좋았어여
그런 레트로한 느낌의 알앤비가 좀 많아졌으면...
요즘엔 너무 띵똥또롱 해서 별로...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끈적~~~~하고 리듬을 수구리~우구리~~~ 이렇게 타게 되는
다크초콜릿같은 소울에 흠뻑 젖을수 있는 그런 알앤비!!!
가 필요하당 ㅋ
저 미겔 2집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엔 색깔이 좀 변해서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흑흐규ㅠ 6lack은 작년에 한창 트랩뽕에 취해있을때 브라이슨틸러, 11:11랑 같이 맨날 반복재생했었어요 ㅋㅋㅋ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듣네여
이번주 들었던 알엔비 앨범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