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을 매우 좋아해서 그중 박스로고 들어간 녀석들만 모아봤습니다.
길거리 다니면 짭입고다니는 사람 수두룩한데 이걸 그렇게 힘들게 모아야하나 현탐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슈프림=박스로고 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어서.. 계속 모을 예정입니다.
칸예를 매우 좋아해서 시작한 신발 수집이라.. 이지는 정말 매번 발매때마다 절 힘들게하네요.
지브라는 두개다 초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재발매때는 1개도 구하지 못했다는..
이지는 발매수량이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이 그냥 순전히운이 따라야 구한다는걸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제가 젤 사랑하는 나이키 신발들 중 일부입니다.
95프로는 조던이구.. 업템과 이지빼곤 올 조던입니다.. 조던은 사랑입니다.
요즘 인기가 살짝 죽었다고는 하지만 전 더 좋네요 쉽게 살 수있다면!
제가 올해 발매한 템들중 가장 아끼는 녀석들 입니다.
슈템포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다음에는 이전에 갖고있던 사진말고 싱싱한 녀석들로 준비해오겠습니다.
물론 정보도 잘 알진 못하지만 아는선에서 공유할 예정이구요. ㅎㅎ
이지 검핑이 역시 진리네요
이지 블링크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참 많이도 모았네오.. 저게 다가 아니라 ㅠㅠ
발매때마다 한개한개 모으다보니 좀 많아졌습니다
역시치느님답습니다!!
실제 카시나 발매당시에는 판완 안되서 그다음날까지 남아있었다는 전설의 에어이지1이죠...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키 이지에 눈이갑니다 스웩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