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에 선이 곱다고 넉언니라는 별명을 달고 다니는 넉살. 문득 그에게 여장을 시키면 과연 이쁠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넉살의 얼굴에 화장을 시키고 여성의 헤어와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호기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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