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빈지노복무일을 카운트하고 계시더라구요. 빈지노를 기다리는 그분만의 방식이라고 생각이 돼서 나도 빠심으론 안밀리는데 나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엘이 프사로 쓸겸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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